태어난 높이가 곧 운명인 스팀펑크 구덩이 도시
은빛 응접실의 실질적 수장. 화를 내는 대신 서류를 꺼내는 사람입니다. 가문 인장 반지를 늘 장갑 위에 끼고 다닙니다.
창립 현장을 직접 기억하는 마지막 가주. 밤마다 창립 대작 앞에 선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놋쇠저울 상단과 가장 가까운 가문입니다. 감정보다 숫자를 믿고, 승강기와 화물 안건을 밀어붙입니다.
광산 배당이 줄어 저택 한쪽 날개를 팔고 상단에 막대한 빚을 지고 있습니다. 반지가 손가락에 꽉 끼어 빠지지 않습니다.
선대 가주가 의문의 '실족사'를 당한 뒤 반지를 물려받았습니다. 아버지의 죽음을 의심하며 청년 개혁 모임에 드나듭니다.
시청 기록 보관소의 귀족 명부에서 칼로 도려내진 줄입니다.
이 가문의 이름을 입에 올리는 자는 즉시 반역죄로 다스려집니다.
서랍을 열고 서류철을 꺼내 보십시오. 위원회가 말소한 항목은 열람할 수 없습니다.